브로콜리너마저 - 유자차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워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ujacha_dante-1.wma

by 단테_ | 2008/12/22 01:40 | musicworld- | 트랙백(2)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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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ethe's me2DAY at 2009/01/07 22:25

제목 : 화니의 생각
유자차 - 브로콜리너마저. 다음에 여행가면 유자차를 들고 다녀봐야지....more

Tracked from 2ndheart's m.. at 2009/02/16 20:38

제목 : 두번째심장의 생각
유자차 - 브로콜리 너마저...more

Commented by 젬마 at 2009/01/04 22:16
노래 좋아요^^ 역시 단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단테_ at 2009/01/07 04:41
감사합니다- 젬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두번째심장 at 2009/02/16 20:39
노래가 참 좋네요 ^^
잘 듣고 갑니다.
Commented by monet at 2009/11/17 12:17
감사히 담아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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