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8mm 정기모임


기다렸던 8mm정기회에 다녀왔다. 일년에 두번 정도 있다던데...
마켓겸 상영회겸 이런저런 정보를 나눌겸 다녀왔다.
아직 기초회화뿐인지라...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어떤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인가 궁금해서 다녀왔다.
시나가와에서 헤매고헤매다 시작 한시간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열댓명이 모여서 본인들이 내놓은 물건들을 구경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영사기상영준비도 하고 있었다.
뛰어온지라 들어가니 얼굴이 뜨겁고 더웠다....
열린 장소는 하기나카공원내의 노령자집회실 ㅡㅡ;
대부분의 연령대는 할아버지,아저씨들에 몇분정도는 30대, 몇분정도는 20대였다.
상영회를 봤는데 마지막 마츠리에 관련된 영상이 인상이 깊다.
8미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인지라 느낌도 훈훈
하다. 돌아오는길에 같은 전차를 타면서 집이 어딘지 이야기하다
세상에! 같은 시모타카이도에 사는 분이 있는것이다.
요시모토 유미코상인데 전차안에서 시모타카이도시네마영화관에
대한이야기도 8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메일을 적어주신 종이는 공연전단지였다. 이름옆에 기타라고
써있는걸 봐서는 인디뮤지션인가보다...
11월 중순에 있던 8미리영화제에 대한 정보를 들어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은 내년 6월즈음한다던데...
# by | 2008/11/30 17:13 | 8mm_shortfilm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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