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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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속되는 비와, 오랜만에 간 교엔에서 잔디를 밟았다. 넓은 잔디를 맨발로 강아지마냥 뛰어다녔다. ;;;
2. 알바가 끝나고 들르는 공원엔 항상 아침의 신선한 공기를 즐기는듯 고양이님이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다.
범접하지 못할 아우라를 두르고 계셔서 먼발치에서 보고 나도 모르게 웃어버린다.
3. 점점 더위진다. 그래도 그 더위에 점점 익숙해진다. 저녁 집에 돌아가기전 켄지가 현상필름을 찾으러 간다고 해서
다녀오는길에 신주쿠역앞에서 주저 않아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여행객커플사진을 찍어주려고 말을 건 켄지...
그 모습이 저모습이다.
# by | 2009/06/23 23:18 | 일상- | 트랙백 | 덧글(0)


